내 여친의 성향.2

내 여친의 성향.2

노보텔 0 252

일단... 많이 진전된 후

이메일로 질문을 하고 반은 답을 올립니다

가상 인물을 만들어 접근하고 사는 곳은 일본에 주재하고 있고 한국 들어가면 만나자..

일단은 거기까지 성공을 했고


만나기 전에는 서로 상상을 대화로 하는 상황에서 


당신이  당신 애인과 일본으로 와서

셋이서 술을 마시고 당신 애인은 골아 떨어진 상황에서 하게되었읉때를 가정한 질문에 대한답입니다.


그 전에 내꺼 라면서 어떤  큰 넘의 성기사진을 보내주었고

세상에..이렇게 큰 성기도 있나요? 라는 반응


그래서 나는 와이프하고도 제대로 못한다

그래서 맨날 혼자서 자위로 푼다...라는 대화를 했으므로..


ㅡㅡㅡ

1.

어렵게 삽입이 되었다.

이때 당신의 반응은?


(크다고 하겠죠)


2.

빡빡하게 들어간 상태에서 당신의 보지(일부러 야한 속어를 씀)가 적응할 때 스피드를 내고

당신은 신음을 참으면서 매달릴 즈음

쌀것같다고 말하면?

밖에다 하라고 한다

안에다 하라고 한다

(.....안에다 하라고 하겠죠..같이 느끼는순간이라면...)


3.

사정하고 나서  잠든 애인 때문에 아쉬움이있다고 시원하게 못했다  내방으로 가서  한번 더 하자고 하면?

(.....글쎄요  불안하기도 하고

...그때 상황을 봐야 하지 않을까요?)


4.

애인과 다른 자지가 실제로 당신의 타이트한 거기에 박히면 아프겠지만  쾌감도 다르지 않을까?

(그런데  사진으로 봤지만 들어 갈지는 모르겠네요...ㅎ  들어온다면  쾌감은 더 강하겠지요?..)


5.

사진 받고 놀라기도 했지만 그 후로 애인이랑 할 때 상상이 되지 않던가요?

막 박히고 있을 때 내꺼가 생각났었다면 더 흥분되었을까?


(.....말 안해요  .. 생각났다면  아무래도..)



6.

나랑 하다가 당신이 느끼고 애액을 쏟아낼 때 내 자지를 빼고 당신 그 이쁜 꽃잎을 빨았읉때

ㅡ못 빨게 한다

ㅡ부끄럽지만 빨게 해준다

ㅡ빨리면서 또 강하게 느낄것 같다..


(음... 부끄럽지만...민감해졌을 때라  아무래도 더 강한..?... 에후 몰라요...ㅎ)


7.

우리가 만나게되면 식사를 하고 당신이 좋아하는 복분자를 마시고..

ㅡ자연스럽게 모텔로 간다

ㅡ처음이라 거부한다


(이런 대화를 한 사이인데...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ㅡㅡㅡㅡㅡ

이 사람은 

나를 만나기 전에 이런 메일을 주고 받은 후인데도  나를 만나면 일체의 표정변화 없이...


그리고 분명한 것은 내꺼를 받아들인 후에 조일이 달라진다는것.

그리고  1년여가 지났을 때


"자기야  거꺼보다 굵고  강한게 박힌다면 느낌이 더강하겠지? 그러면 잠시 뜸읉 들였다가

".....아무래도 그러겠지?..."라고 하구선

그녀의 이쁜 보지에 바로 힘이 들어가고

허리를 쳐 올린다.

사진 속 가사인물의 우람한 가상자지를 상상하는 엉큼하고 사랑스러운 그녀...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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