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노보텔
0
209
2023.11.19 04:21
이제 주말의 석영이
지고 있네여
오후 5시 고국은 6시
밤이 어두워 졌겠지요
오늘 하루 애쓰셨어요
그래도 미차에 님들과
보낸 오늘 하루 행복했네여
모두 사랑합니다
고운 밤되세여
감사해요
포근한밤 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