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뭐라 할 수 없지만.

취향을 뭐라 할 수 없지만.

노보텔 0 206

성적 취향을 가지고

뭐라고 할 수 는 없지만.


티비프로그램중 1박2일에 대사중

나만 아니면 돼


개인적으로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거

뭐라 하지는 않는데

이것이 나를 그렇게 본다면 문제가


예전 어떤 십새가 어쩔 수 없이

같이 업무를 보고 다녀야하기에

같이 다녔는데


일이 끝나고 각자의 자리로 가는와중에

이십새가 하는말


나 마린씨 자지 빨고 싶어

와!

갑자기 훅 하고 들어오는 말


이새끼를 오늘 여기서 묻어버리고

바로 청송으로 갈까.


난 자지보다 보지를 빨고, 햟고,

거기에 박고 싶다고 ᆢᆢ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