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의 성향 3
노보텔
0
227
2023.12.04 04:20
그렇게 저렇게 진행은 이렇게 되었다.
또 다른 가상인물을 설정해서
내 후배가 있는데 중국에 와이프 문제로 힘들어 하고있다.
여자 문제라 내가 아는바도 없고 라면서 제안을 했다.
자기가 이런분야 상담사라고 하고
그 친구 고민이 뭔지 들어주고 알아봐 줄래?
이 경우 거절 못하게 하는 방법.
실은 사업 파트너인데 집안 문제가 무난해야지 일을 확실하게 할거 아니야?
그래서 그러니...
등 감언이설로 썰을 풀었더니 ㅋ
"그럼 그래 보지 뭐..."
해서 h..로 나가는 메일을 확보하고 시작된 메일 채팅...
그러니까 나는 1인2역 .
본론.(수많은 대화중에 나를 만나면서도 가상의 후배랑 나누는 숨막히고 고추 떨리는 대화를 무작위로 올립니다.
ㅡㅡㅡㅡㅡ
문득.. 미애씨랑 내가 만나서.. 서로 잘맞아서.. 삽입하고 섹스를 하고 있을 때 자기 애인 한테 전화가 오고.. 받고있을 때 내가 삽입해서 계속 움직이면.. 미애.. 혹시 불안하면서도.. 더 흥분? 뭐 그럴 수 있을까? 우리가 만나서 하다 보면 그런 일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컴 끄고 하려는데 그 상상하면서 하렵니다.. 미애씨. 정말 많이 보고 싶고 하고 싶습니다.. 잘자요 미애 혹 앙마도 잠들기 전 승찬 생각 한적있나요? ? ㅡㅡㅡ (음.... 그런 상황이면 ..조심스러우면서도 더 흥분 되겠죠.. 그건 서로 그러지 않을까요?..ㅎ 그리고 생각하죠.. 우리가 만나게 되기는 할까? 만나서 이런 대화처럼 할수는 있을까? 라는.. ㅎ) |